김관용지사, ‘일본 그릇된 영토관 미래세대 주입말라’

- 김관용 경북도지사 규탄성명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터’
- 일본, 지난해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에 이어 올해 고교 학습지도요령도 개정

2018.03.30 19:24:19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