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의 꿈을 실은 시베리아 횡단열차(TSR)

- 블라디보스토크-우스리스크 구간, 횡단열차 탑승한 김관용 지사
- 동북아 경제․문화 허브 천명, 신 북방경제시대 실현 간절히 기원

2018.05.30 17:38:06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