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계약법 바로잡기’에 이어지는 ‘갑 질 횡포’는 어쩌나

- 시 관계자 변칙수의계약 인정, 예산전수 환급조치명령
- 예술진흥계의 취지 벗어난 행정공무집행 ‘갑 질론’도마 위에 올라
- 시민, ‘문화적 재생 도시건설’ 공모사업, 지역민과 소통요구

2019.04.29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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