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50년, ‘반세기 산단 역사와 추억 찾기’

-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 발전주역 찾아 감사
- 공단의 옛 추억을 떠올려 기념할 수 있는 물품 발굴

2019.05.10 15:52:3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