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시도 안 통하는 ‘불법폐기물’을 어쩌나

- 국회정쟁으로 추경예산 없어, 환경부도 일선지자체도 나몰라
- 의성에 이어 사드로 몸살 앓은 성주, 김천도 동병상련

2019.05.31 22:06:51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