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경북도 치매 안심병원 지정

- 시설・장비․인력 (21억 예산투입) 등 최적의 의료환경 구축
- 전국 79개 공립 노인 요양병원 중 최초, 치매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제공

2019.09.16 17:27:48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