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8천858명 늘어 누적 1천864만1천278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는 3만8천8858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는 338명이다.
전날 확진자수 4만266명보다는 1천70명 줄었으나 지난주 확진자수의 두배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9천646명, 경기 1만590명, 인천 1천881명, 부산 2천357명, 경남 2천58명, 경북 1천555명, 대구 1천266명, 울산 1천78명, 충북 1천32명, 충남 1천498명, 전북 1천127명, 전남 844명, 광주 785명, 강원 1천29명, 대전1천11명, 제주 842명, 세종 260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9명이며 사망자는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