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목공예 명인으로 옥천군 이재국씨 선정

2023.02.01 06:09:47


목공예 명인 이재국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공인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는 31일 충북 옥천군 이재국씨를 목공예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후반기 명인후보자 20명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 작품 활동 및 산업화와 사회봉사활동 등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출품작품 평가를 통하여 목공예 명인으로 선정 발표 했다.

 

이재국명인은 앞으로 목공예 기술 전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 기부를 펼칠 계획이라며 갈고닦은 경험을 살려 과거와 현대의 작품을 혼합해 새로운 목공예 작품을 개발 연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관계자는 2022 후반기 명·장인 선정은  어러운 시기 새로운 힘을 받아 움츠렸던" 작품 활동에서 2023년도에 활기찬 기운과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이어나가길 바라는 뜻으로 이번 명· 장인 선정 했다고 전했다.

 

기왓집 청국된장 대표 배영희 


또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시상 하지 못한 경남 함안군 칠북면, ‘기왓집 청국된장대표 배영희씨에게 이노베이션기업 브랜드 대상 전달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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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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