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쓰레기소각장 행정 소송, 5월 23일에 첫 재판 열려

북부권쓰레기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 작년 7월 19일에 세종시장을 상대로 폐기물처리시설(친환경종합타운) 입지의 결정ㆍ고시 처분 취소에 대한 소장 접수
5월 23일(목) 14:20, 대전지방법원 별관 제332호 법정에서 첫 변론
이세영 변호사, 주민 동의서 감정 및 검증 여부가 재판의 핵심

2024.05.22 21:10:5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