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의원, 전동킥보드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경각심이 제고돼야

‘21년 5월 도로교통법 개정 후 약1년간 13.6만건 단속, 범칙금만 약43억
전체 교통법규위반 건수 중 65%는 수도권...전국 사고건수는 매년 2배씩 증가
조은희 “무면허‧음주운전 킥보드, 연쇄사고 위험성 커...각별한 주의 요구”

2022.09.21 17:42:08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