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급유선선주협회 문현재 회장, 해운항만산업 발전 선도

수출입 물동량 99.7% 해운 통해 5대양 6대주 누비는 중요한 산업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협회를 반석위에 올리다

2023.10.29 20:53:55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