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1일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사무총장단의 예방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종헌 사무차장, 양허우란 사무총장, 윤병세 장관, 아키마 우메자와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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