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캄보디아를 선정하고, 앙코르유적지를 방문하는 다양한 테마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 캄보디아 연간 방문객의 50%가 12~2월을 택할 정도로 겨울에 수요가 집중돼있다. 또 2016년에는전년대비 41% 증가해 패키지뿐 아니라 자유여행지로도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앙코르왓이 있는 ‘씨엠립’에만 머물며 앙코르 유적지를 깊게 느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에 ‘12월 이달의 추천여행지 – 캄보디아 앙코르왓’ 기획전을 통해 캄보디아의 여행상품을 여행정보와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와 자유여행은 물론, 나눔여행, 전문 여행사진을 찍기에 최적화된 출사여행, 쿠킹클래스가 포함된 미식여행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상품 ‘앙코르왓 5일 노쇼핑+노옵션’은 쇼핑과 선택관광을 자유시간으로 대체하여 여유로운 일정을 보장하며, 유네스코전문가이드가 배정되어 앙코르 유적지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상품은 한국여행업협회(KATA)인증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가격은 64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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