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는 22일 충북 증평 충북인삼농협 본점에서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인삼 재배 농가를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 KGC인삼공사는 자생의료재단과 전국 각지의 인삼농가를 위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충북 증평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추나요법, 침 치료 등의 맞춤 한방 치료를 실시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관장 펀드’와 ‘정관장 봉사단’을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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