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방한

2018.02.26 15:07:16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225일 방한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 대한 반대로 다시 보수층이 들고 일어섰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물론 천안함 유족들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까지 거리로 나서 반대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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