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2월 25일 방한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 대한 반대로 다시 보수층이 들고 일어섰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물론 천안함 유족들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까지 거리로 나서 반대집회를 가졌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2월 25일 방한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 대한 반대로 다시 보수층이 들고 일어섰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물론 천안함 유족들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까지 거리로 나서 반대집회를 가졌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