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지난 1월 문을 닫은 서울 중구 세실극장의 재개관 기념식이 열린 11일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재개관 기념식에서 극단 가변의 연기자들이 ‘검정 고무신’ 공연을 선보였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