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전 부총리, 울릉도서 ‘경북 재도약’ 첫발... “2026년, 막힌 경제·정치 풀리는 원년 될 것”

2026.01.02 14:48:36

1일 새해 첫날, 경북 리더 20여 명과 울릉도 저동항서 해맞이... “경북의 아침 가장 먼저 깨운다” 상징적 행보... 지역 경제 부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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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 울릉도를 찾아 ‘경북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1일 오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위기에 처한 경북 경제의 부활과 지역 정치의 화합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깨운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영남대학교 특강을 통해 진단했던 ‘경북 경제 위기론’의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 전 부총리는 일출 직후 전한 메시지에서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북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험과 낮은 재정 자립도 등 엄중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들의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새해에는 그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경북 곳곳에서 들려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전 부총리는 “경북의 엔진이 다시 힘차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언제나 지역민과 호흡하며 경북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에 함께한 지역 리더들은 최 전 부총리의 메시지에 화답하며, 경북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울릉도 행보를 기점으로 최 전 부총리의 지역 내 보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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