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생물 식품소재 찾기 위해 손잡는

2026.04.29 16:52:40

국립생물자원관-풀무원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자원관-풀무원 업무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풀무원(대표 이우봉)과 4월 30일 오후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우리나라 산업계가 자생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과 기초연구, 생물자원의 가공·활용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과 상용화, 새로운 협력의 모범사례 발굴 등을 진행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식품소재로 사용 가능성이 높은 자생생물을 찾아내고 이를 검증하는 기초연구를 맡는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 및 반려동물 먹이(펫푸드) 활용 등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넘어 식품소재 활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 연구 성과가 산업에서 활용되도록 관련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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