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선수촌 이·미용실 통역 자원봉사자 김한나

동갑내기 선수와 속마음 이야기하며 친구됐죠
이·미용실 안내하고 기다리는 선수와 대화하며 친해져
남아프리카 선수·FINA 대만 관계자 등과 연락하며 밥먹기도
남도 사람들의 정과 친절 알려주는 역할 자랑스러워

2019.07.19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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