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駐英 북한 공사 가족, 한국 귀순...朴 대통령, ‘北 체제동요 가능성’ 거론

본국 소환 앞두고 망명 택해...北, SLBM 3기 탑재한 잠수함 개발 지시

2016.08.30 16:10: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