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치안현장 방문 1호로 여성안전 현장 찾아

혜화역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후 서울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방문

2018.08.05 17:06:24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