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프로구단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릴레이 방문
부산아이파크(축구), 롯데자이언츠(야구), BNK썸(여자농구) 순으로 소통 확대
시설 현장 확인, 선수 및 코치진 격려, 프로구단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 가져

2021.06.22 11:26:25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