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창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만들어야”

출생부터 졸업까지 자녀 양육 도와드려야
맞벌이 부부 ‘우리 아이 일시 돌봄 센터’ 운영
경산만의 명품교육 환경 구축할 것

2022.04.14 20:45:52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