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사회복지연대와 간담회를 진행 “경북의 복지수준 높힐 것”

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기존의 교육행정이 학교와 교육청에 갇혀있었던 것에서 벗어나,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경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전체의 사회복지를 향상하기위해 경북교육청 차원에서 노력할 것”

2022.05.19 11:02:32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