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남매지 주변 청소하며 공식 선거 운동 마무리

조현일 후보, 지난 선거를 마무리하며 그간 불편을 초해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 전해.
“집권여당의 시장이 되어 대형국책 과제를 원활히 추진하겠다.”
“선거이후 분열된 지역 정치권의 화합과 협치를 통해 경산 발전 이끌겠다”

2022.06.01 08:18:29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