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인증 획득

2018.06.11 09:35:52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인증 획득으로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능력 인정받아
‘올해의 AWS 파트너 상’ 수상에 이어 업계에 우수성 인증

국내 ICT 전문기업 GS네오텍(대표 남기정)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611일 밝혔다.

 

GS네오텍은 지난 2015년 사업 시작 1년 만에 국내 최초로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AWS Premier Consulting Partner) 자격증을 획득한데 이어, 전문 솔루션 영역에서 기술적 숙련도 및 고객 성과를 입증한 APN(AWS Partner Network)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AWS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하며 다시 한 번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GS네오텍이 취득한 분야는 마이그레이션 딜리버리 파트너(Migration Delivery Partners)로 검색, 계획, 마이그레이션 및 운영이라는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를 통해 비즈니스를 AWS로 성공적으로 이전하도록 도운 많은 경험과 솔루션을 제공함을 인증 받은 파트너만이 취득할 수 있다.

 

GS네오텍은 지난 322일 열린 AWS 파트너 서밋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탁월한 사업 성과를 기록한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올해의 AWS 파트너 상을 수상하며, 비즈니스 고객에 대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

 

GS네오텍의 안수일 과장(SA파트장)“GS네오텍은 오랜 AWS의 파트너로써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신 기술 노하우를 제공해오고 있다이번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인증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네오텍은 1974금성정보통신이란 사명으로 시작되어 정보 통신 분야에 오랜 역사를 지닌 회사이며, 2000년부터 CDN 서비스와 IPT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GS네오텍은 독자적인 캐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 국내 CDN 시장에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디어 시장의 경우, 단순한 CDN 영역을 탈피하여 서비스 컨설팅에서부터 관리 및 운영까지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