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에서 ‘심봤다’

2021.06.20 16:36:46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감정가는 8뿌리 1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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