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에 8월 19일 남한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 사상 초유의 극심한 피해를 안겨 주었다.
서울, 중부지방 및 강원도 일원에 내리기 시작한 폭우는 집중호우로 변하여 서울과 수원 지방에 사상 최대의 강우량을 보였다. 19,20일 양일간 서울이 452.4mm (이는 1907년 서울측후소 개설 이후 2일간 최대강우), 수원이 461.8mm을 기록했다.
1972년에 8월 19일 남한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 사상 초유의 극심한 피해를 안겨 주었다.
서울, 중부지방 및 강원도 일원에 내리기 시작한 폭우는 집중호우로 변하여 서울과 수원 지방에 사상 최대의 강우량을 보였다. 19,20일 양일간 서울이 452.4mm (이는 1907년 서울측후소 개설 이후 2일간 최대강우), 수원이 461.8mm을 기록했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