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인사말 하고 있다.
▲시상식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이 23일 오후 5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수상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8회 선생님 자랑대회 시상식’에서 시상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단체사진.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사명감과 사랑으로 묵묵히 아이들의 꿈을 키워오신 선생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품은 작은 씨앗이 큰 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