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월 27일(목)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주거안정 분야에 기여하는 ‘시니어 서민주거보증상담사’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피해지원 상담 등에 전문성 있는 인력을 지원, 서민들이 임대보증금 및 피해지원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유병태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니어 서민주거보증상담사’(이하 보증상담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60세 이상자가 전세 피해 지원, 주거보증, 보증이행 분야에서 기초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인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60세 이상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1인당 최대 270만원)해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세피해지원 상담 등 민간에서 노인일자리가 어떤 방향성과 사회적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다양한 근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노년 세대의 강점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개발․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