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서울시 접수된 전동킥보드 민원만 38만건... 견인에만 80억원 지출

개인형 이동장치(PM) 민원 `21년 3만 1,353건에서 `23년 14만 1,347건 ‘폭증’
서울시, 79억 5천만원 들여 19만 8천건 견인했는데, 잘못 견인해 약 4천만원 물어줘
한 의원 “견인으로 문제 해결은커녕 예산만 축내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2024.10.15 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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