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인연실화-자식의 큰 스승은 부모다.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

대한뉴스 인연실화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가 될 김원모 발행인의 인연들을 소개한다.

"내 자식이 정말 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때로는 엄마, 때로는 어머니여야 하고 아버지는 자식이 따라올 길을 내어주는 길잡이이며 사회적 정신이여야 한다. "
-대한뉴스 발행인 김원모

2023.03.06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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