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인연 실화 -한 사람의 인연이 더 크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김경희씨 가족들과의 인연

대한뉴스 인연실화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가 될 김원모 발행인의 인연들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때가 되면 모두 빈손으로 떠난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다음 생을 떠올리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편안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받을까 보다 내가 어떻게 도와 줄까를 생각하며 사는 게 행복하다. 시간이 가면서 누구에게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으로 남는 것 또한 인생의 보너스가 아닐까.”
- 인연 실화 ‘ 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 본문 중에서 대한뉴스 발행인 김원모

2023.04.05 1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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