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주일 고비” 광주시, 폭염 총력 대응

농촌마을 순찰대 등 지속…고령 농업종사자·배달 노동자 등 특별 안전관리
온열질환 발생 최소화 목표…시민들에게 폭염 안전수칙 준수 당부

2024.08.06 14:31:11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