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2026년 병오년 신년 참배로 희망찬 새해 열어

2026.01.02 14:54:26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도의장, 육군3사관학교장 등 주요 인사 참배 잇따라
40여 개 기관·단체 1,000여 명 방문 예정...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 기려

언론보도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영천호국원(원장 정원희)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군 부대장들의 신년 참배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새해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배 일정 및 참석 현황 올해 신년 참배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이만희 국회의원과 영천시의회 의장 등의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지는 주요 방문 예정 기관은 다음과 같다.

 

주요 인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육군3사관학교장,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보훈 및 공공기관: 경상북도 보훈단체장, 대구·경북 지역 주요 국가기관장

 

기업 및 연구소: LIG넥스원, 임베디드연구원 등 약 40여 개 기관·단체

 

예상 규모: 총 1,000여 명 이상 방문 예정

 

호국원 운영 방향 및 서비스 강화 국립영천호국원은 새해를 맞아 방문객과 유가족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침을 세웠다. 특히 참배객이 몰리는 신년 기간 동안 봉안당 참배실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유가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언론보도 사진.

 

정원희 국립영천호국원장은 “국립묘지가 단순한 안장 시설을 넘어 국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에도 유가족분들이 예우를 다해 참배하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유공자의 안장과 그분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국립묘지로,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 안보 성지로서 매년 수많은 참배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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