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상반기 환경미화원(기간제노동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7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환경미화 노동자 4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교육은 거제시 전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사고 예방: 환경미화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및 작업 중 부상 방지책.
기상 변화 대응: 겨울철 한랭질환 및 다가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요령.
실제 사례 분석: 거제시 시민안전과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실시.
“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행복”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 부시장은 “환경미화원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우리 시의 쾌적한 환경도 유지될 수 있다”며, “현장 작업 시 무엇보다 본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