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선미촌 한 복판에 마을사박물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 건물 복합문화공간 ‘노송늬우스박물관’ 개관
예술가, 마을주민, 초·중학생 등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서노송예술촌을 문화적 대표공간 중심지로 자리매김 기대

2020.02.01 17:14:25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