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수산경영인·어업인 김원이 예비후보지지

“선창경제가 살아야 목포경제가 산다”
최형식 전 수협조합장, 선주 등 어업인 300여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 참석인원 최소화

2020.02.03 14:57:56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