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산울림 개관 30주년 기념 시리즈 손숙의 ‘그 여자’

2015.10.30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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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의 ‘그 여자’는 소극장 산울림 개관 30주년 기념공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손숙의 1인극 ‘그 여자’ 공연이야말로 배우 손숙의 아름다움과 모든 기량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명무대다. 손숙의 ‘그 여자’는 산울림 소극장의 대표적 무대중의 하나인 시몬느 드 보봐르의 소설 ‘위기의 여자’를 한국 여성의 현실에 맞게 무대화하여 새롭게 쓴 작품이다. 한 가정의 행복한 주부가 위기를 맞아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인생 속에서 나 자신의 인생을 성찰함으로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이 작품은 배우 손숙의 섬세하고 열정적인 명연기에 힘입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부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특유의 친밀감과 섬세한 연기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하는 배우 손숙이 1인극으로 연기하는 ‘그 여자’는 여자는 무엇으로 살며 그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를 묻고 있다. 고통과 분노의 회오리가 지나간 뒤에 주어진 현실과 당당히 맞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손숙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진정한 행복을 위해 몸부림치는 한 여인의 치열한 자기발견의 과정에서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되찾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소극장 산울림의 대표이자 작가인 오증자 씨가 집필하고, '고도를 기다리며', '위기의 여자'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가 연출했다. 한편, 소극장 산울림은 30년 동안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좋은 무대만을 고집해온 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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