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제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시상식 개최

2019.12.12 18:51:51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공동으로 1212일 국회도서관 중앙홀에서 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Pass-TA)를 기반으로 국회도서관의 입법·정책·학술정보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클라우드와 데이터가 결합된 신규 응용서비스 개발 및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회 예선은 지난 923일부터 128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과 작품제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일반인, 기업 개발자 등 총 100개 팀이 응모했다.

 

 

대회 본선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12일 국회도서관에서 팀별 시연 및 공개 발표, 심사위원 평가, 국회도서관 방문자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 현장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국회의장상)은 문화데이터 기반 퀴즈게임플랫폼 을 개발한 퀴즈박물관팀이 수상했고,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부모·자녀 사이 관계 개선 및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 ‘CACTUS’ 팀과 공공데이터 활용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한 ‘RollingPaasta’팀이 각각 수상했다. 인공지능 기반 농작물 생육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 ‘Agries’ 팀이 금상(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치매의 조기진단·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통화 서비스를 제안한 ‘Silvia Health’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 전성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시상식에서 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 참가자 분들께서 제시해주신 서비스와 아이디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회도서관이 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수상작 명단이다.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국회의장상) <퀴즈박물관>(정혜원 외 3) 퀴즈박물관 : 문화데이터 기반 퀴즈게임플랫폼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CACTUS>(이지수 외 4) 마파랑 : 부모·자녀 사이 관계 개선 및 관리 서비스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RollingPaasta>(김범석 외 4)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금상(국회도서관장상) <Agries>(서준민) Agries : 인공지능 기반 농작물 생육 데이터 관리 플랫폼

은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강영석>(강영석)스마트 간편 주문/결제 서비스

동상(한국상용SW협회장상) <근두운>(임철홍)MSA DevOps 프레임워크

특별상(코스콤 대표상) <나란히>(창윤빈 외 1)라온 : 실종 반려동물의 위치 기반 정보 공유 플랫폼

특별상(NHN 대표상) <코딩과 창업사이>(서해준 외 3) Orthos : 국민청원 빅데이터 기반 다각적 청원 분석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Silvia Health>(고명진 외 2) 실비아: 치매의 조기진단·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통화 서비스

우수상(이노그리드 대표상) <황제펭귄>(오미림 외 4)관공서 문화강좌 통합정보 제공서비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