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3583명 늘어 누적 2507만6239명이 됐다.
국내 지역발생 2만3523명, 해외유입은 60명이다. 수도권에서 1만2841명인 54.5%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722명으로 45.5%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237명이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205명으로 86.5%가 발생했으며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35명이다. 고령층이 34명으로 97.1%며 나머지 1명은 5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