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2월 25일(화)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는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을 개소했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 ▲친환경 제품 판매 및 기금 적립 등의 성과를 내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대표 사례가 되고 있어 유엔, 태국, 동티모르, 인천시, 제주도 등에서 방문하기도 했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2022년 ‘금정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부산 동구점, 2024년 부산 해운대구점·인천 미추홀구점이 개소되며 탄소중립 등 환경보호를 실현하는 노인일자리 모델로 자리잡았다.
개소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과 부산광역시 정태기 국장, 부산광역시 영도구 김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협업기관 관계자들과 부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 개소로 자원순환 노인일자리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아동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대했다.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은 지역에서 수거한 자원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 순환 센터로, 새활용 작업장·환경 교육·시민 및 아동 대상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의 수거 및 분류, 가공 작업 등을 통해 새활용 상품의 제품화 및 기부 업무를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우리동네 ESG센터’를 통해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이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ESG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