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6살 송세윤군, 4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천사가 돼

태어나자마자 수술하여 건강 찾아 자동차 고치는 정비사 꿈꾸던 세윤이, 6살 나이로 4명 살리고 떠나

2023.01.09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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