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선정 계기...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 순방길 올라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나서
5.4. ▲ 부산시-함부르크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하고 ▲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설명회 ▲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 등 통해 상호 투자·협력 논의
5.5. ▲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 개막행사 ▲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개막행사 ▲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및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 홍보
5.6. ▲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협력의향서 체결로 항만재개발 지역 간 상호협력 약속 ▲ 현지 정·재계 유력인사 참석 ‘캡틴스 디너’ 초청받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박형준 시장, “함부르크시와 다방면으로 교류해 실질적 경제협력을 창출할 것이며, 개항축제를 찾는 세계인, 그리고 현지 정·재계 유력인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 적극 홍보할 것”

2023.05.03 13:09: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