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록원, ‘기록의 터전’마련 성과 창출...전국 기초단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청주기록원 개원

시민기록관 건립‧시민 기록물 1100여 점 수집 등도 성과

2022.12.27 21:21:09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