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토킹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출범(2023년) 통해

2026.04.15 20:33:53

서울시여성가족재단-전국여성법무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위해 맞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4월 14일(화), 전국여성법무사회(회장 장화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범죄 피해자 대상 법률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범죄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고, 법률 지원과 현장 대응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자 대상 법률 지원을 강화하고, 피해자 지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들이 법률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연계 및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지원하는 피해지원관을 대상으로 한 법률 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 인식 증진을 위한 콘텐츠를 전국여성법무사회에 제공하고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대상 법률 지원 연계 및 안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2년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를 개소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 심리·법률 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후 2023년 ‘서울시스토킹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출범을 통해 스토킹 피해 지원까지 확대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작년까지 약 1만 4천 건의 불법 촬영물 삭제를 지원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전국여성법무사회는 회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증진 콘텐츠 활용을 확대하고, 범죄 피해자 법률 지원과 피해지원관 대상 교육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법적 절차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혼모·한부모 가족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힘써온 전국여성법무사회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신고 접수 현장에서 피해자를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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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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