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현주 도의원, ‘주민참여예산제’ 구체적인 사업 건의 받는 식으로 편법 운영

- 일부 주민참여예산위원에게 2000만원 이내 예산지원 문자 안내
- 최근 2년간 16개 지역 2억 8,820만원 실제 반영
- 제도 취지 심각한 훼손, 정책방향 제안 등 개선대책 마련해야

2019.11.17 20:49:48
기사보기

대한뉴스 발자취

LOGO

창닫기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