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의 편지 "마스크 자국 깊게 새긴 숭고한 분들에게"

보건공무원, 전북‧대한민국 살리는 영웅
가족, 동료, 이웃 위해 끝까지 최선 다해 달라 격려와 당부도

2020.04.07 16:58:26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