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 온정의 바이러스 도시락 전달행사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선물하는 짜사모
서부1동 어르신과 식사지원이 필요한 80분께 도시락 전달

2020.03.10 21:24:41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