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의원, 청라~강서 BRT 입석 현장 민심 청취 나서!

청라~강서 BRT 좌석제 도입 첫날, 입석제한으로 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유동수 “실효성 있는 입석 인원 추가 증원·운행버스 증차 등 대책 마련 필요”

2023.03.21 15: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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